인터넷 열심히 하는 류뚱이 이영미기자님 글이 사실이라고 강한 인증도 해줬고이영미 기자님도 본인이 직접 사실이라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셨고..이영미 기자님과 홍순국기자님은 거의 반 가족처럼 믿고 의지한다 하더라구오.. 홍순국 기자님은 작년 신시내티에서 추sinsoo 혼자살때 숙식 같이 하시기도 하시구..소설이라는 이야기는 당췌 먼지..ㅎㅎㅎㅎㅎㅎㅎ이영미 기자님이 인터뷰 스킬이나 친화력이 워낙 좋으셔서 추sinsoo뿐만 아니라 여러플레이어 단독인터뷰 많이 따시구오..단독 인터뷰따는건 거의 갑입니다..어떤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기자가 물어봐서 한두마디 답한것보단 훨 신뢰성 높을겁니다..조직내 완고인 벨트레도 그렇고 투고인 추sinsoo도 조직을 위해서 열심히 참고 뛰는데 먼 워쓰에식과 희생정신이 높은 플레이어들이 매일 얼음찜질하고 침맞고 진통제맞고 뛰는데 참..그냥 초반에 한달 확 쉬었어야 하는데 괜히 조직 위한다고 뛰었다가 별문제 아니라고 욕만 먹으니 참..today부터 추sinsoo 확 살아나겠네오.. 에혀라디여~ 올해는 마가꼈나..ㅜㅜ그나저나 난 자야겠군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