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관점은 조이보또는 출루머신 느낌에 장타력은 부록인 느낌이고미겔 카브레라는 밸런스가 잘잡힌 슬러거의 모범형이라고 느껴지는데오.메이져 커리어는 카브레라미래이 게임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누적면에서 비교불가더군오.다만 비율을보면 타출장타율이 거의 비슷하던데 둘다 커리어 ops가 0.950정도.전 둘이 완전 동급능력이라고 보는데 어떨까오. 보는건 카브레라가 더 즐거운데 보또는왠지 좀 무섭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족으로 여기.게시판보면 보또가 엘리트의상징같은 존재로 평하던데 다른 좋은타자들도 많은데 유독 보또가 엘리트 소리독점하는 이유가 있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