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드가 옵트아웃 해서 07년 성공한 10년간 평균 27.5M 계약은 깨져선안될 계약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안녕 질서 어지럽힌다는 말까지 있었음.뭐 단일 금액으로 보면 로저 클레멘스의 28M이 최고나 그건 1년짜리에명목만 해당되었죠.그러나 올해 저스틴 벌렌더가 5년간 평균 28M 계약 성공하며 다년 계약으로에이로드 금액은 깨졌네효. 그것도 pitcher가 말입니다.앞으로 트라웃, 햐퍼 등이 이대로 실적 찍고 나오면 평균 30M은 뛰어넘겠네효.만약 컷쑈가 기간을 좀 줄이면 벌렌더의 28M 넘어 30M 이상이 가능할듯.과거 레전드인 로드와 로켓 계약이 생각외로 빨리 깨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