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이드는 아니고,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는데 예약해야만 가는 전통찻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네효.


전에 박물관이랑 같이 얘기했다고 하는데, 전 박물관은 그 친구에게 처음 들었었거든효. 박물관은 답을 줬는데, 찻집은 모르겠어효.


성북동에 있는 박물관을 갈거고 혹시 그 근처에 그런 찻집 있나효?


일단은 수연산방 알려주긴 했습니다.





문의하는 김에, 제가 같이 다닐건 아니어서 외국인 전용 콜택시가 있는지효. 인터넷 검색하니 종일 이용해야하는듯합니다. 우리가 콜 부르는 것처럼 그 때 그 때 이동할 때 가능한 택시효.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 사용합니다.





미리 감나무려효.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