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거나 혼자 있지 분들 있나효?
전 어릴때부터 못사는 성격이었는데 사십대중반이 되서도 그러네오
남편이 출장을 수다떨다가 자자고 끊고는 여러분에 왔어오
티비도 없고 집안일도 안하네요
약속이 있어야 편하고..
저처럼 계세요?
혼자 하거나 혼자 있지 분들 있나효?
전 어릴때부터 못사는 성격이었는데 사십대중반이 되서도 그러네오
남편이 출장을 수다떨다가 자자고 끊고는 여러분에 왔어오
티비도 없고 집안일도 안하네요
약속이 있어야 편하고..
저처럼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