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fenech0여러분07ㅎ@anthonyfenechJoel Hanrahan will undergo a second Tommy John surgery, ending his tenure with the Tigers. They have released him 


Jason Beck인증된 계정0여러분07ㅎ@beckjasonHanrahan not sure if baseball is in his future, but he would've needed surgery for quality of life regardless.재작년 보storm 레드삭스 소속이던 시절 핸러한은 이미 한 번 TJS를 받은 바 있습니다.보storm과 도장이 만료된 이후 재활을 거쳐서 작년에 가진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답니다.그 덕에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도장을 맺었으나 도장 후에도 재활을 계속해야 할 몸상태였던 모양입니다.결국 2014년에 majorleague에 복귀하지는 못했으나디트로이트 구단은 2014season 종료 후 핸러한에게 보장금액 1M의 마이너 도장을 안겨줬습니다.major 승격 시 2.5M을 받는 도장이었답니다.그러나 지난달 캠프 합류 이후 핸러한은 팔꿈치에 이상을 느껴현지시각 기준으로 어제 전문가를 찾아갔고 두 번째 TJS를 받아야한다는 판정을 받았답니다.결국 디트로이트는 핸러한을 방출하기로 결정했고,핸러한은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고 majorleague 마운드에서 단 하나의 공도 던지지 못했습니다.MLB.com의 디트로이트 담당기자인 Jason Beck의 트윗에 따르면핸러한이 야구 커리어를 이어 나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랍니다.인생 계속 살테니 수술은 어찌됐건 받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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