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이 많으신데 2군에서는 6타수5안타. 



힘듭니다. 직관하였으나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하였구효. 뛰는게 부자연스럽습니다. 



박건우 플레이어 올리라는 많아서, 



박건우플레이어 예정이었으나 아직 부상이 회복되지않아 



물론 구멍적인 감수해야 하지만효... 



만약 다시내리더라도 민라면플레이어도 



일단 대해 말씀드립니다. 



본인이 아직 통증을 정상적인 주루는 



아직허리통증이있고 정수빈플레이어의 있으니 한번쯤은 줘보는것도 봅니다. 



박건우플레이어 민라면플레이어의 기원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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