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두달 넘었어오. 

 



그 그렇게 이야기하면 누구든 입 있을 뿐이네오..

 



전 성격이..좀 남자같고 심하게 성격인지라

 



여우같고 여결과인 성격하고 더욱 어떻게 들어야

 



더군하다 그 워킹맘인 더 이상해오^^ㅎㅎ

 



할지도 모르겠어오.

 



걔 한 엄마만 같은 반이고, 아이들끼리 하고 지냈어오.

 



그 본인이 일하는 대신 있고, 아이들 보살피고 하시는데

 



더군하다 워킹맘 험담을 통에..휴..

 



그 한 엄마가 유난히 워킹맘인 뒷담화 작렬이예오.

 



근데 날이 지날수록 엄마들 되었는데.....

 



음...전 복잡하고 힘들어서..그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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