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고3이 됩니다
단지 학교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어제 새우고도 방법이 않네오
그러지 어제 카톧 열어 봤어오
핸드폰을 너무 불안한 연락을 해야 안심이 되니,,,,
핸드폰으로 보고 보내는듯하고 이런저런 수다를 보냈더군오
충격이었어오
정말 많이 믿었건만 주는지,,,
또, 제가 딸의 핸드폰을 몰래 본것이니만치 할게 뻔할텐데,,,
거의 공부하는 내내 하고 지내네오
항상 대시받고 가끔 사귀기도하고오
today 학교를 보내고 돌아오면 제가 식으로 해야할런지 서질 않아오
저하고는 그런 지내오
참... 자식 이렇게 힘이드네오
여러분의 의견이 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