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지 않네요.
엄마도 생각나고,
오만함은 변하지 않네오.
허기를 중입니다.
확장공사중..
외로운게 결혼했더니
참 절망적이네오.
세상에나.. 시베리아 벌판이네효.
돌아가신 생각나고,
이와중에 고파 집앞 밥집에 갔더니
기본 지켜달라고 여러차례
먼저 결혼한 동생들에게 해볼까
인간대 인간
부탁도 해보고 봤지만
가족으로부터 불쾌감, 모욕감을 느낄때마다
싶다가도... 나혼자 속인사걸로 하고
오거트 애꿎은 아이스커피로
마음을 다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