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률은 송아지도 아닌데 매번 되새김질을 해요..TV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화면을 보고 있으니 다 아는 것을하나 하나 되짚는 버릇이 있는데 딱 라디오 축구 웃음하듯이 되새김충...ex) "벌랜더가 알바레즈의 약점을 파악하고 변화구로 카운트를 잡고 있다."라고 하면 될 것을 이종률은 "알바레즈는 커브에 약하죠...그래서 지금 벌랜더가 초구 커브를 던져서 스트라잌을 잡고 2구는 슬라이더를 던져서 2스트라잌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얘기하죠..한 두번도 아니고 매회, 매번 이런 식이라 아주 이종률 해설하는 날이면 개짜증이...ㅡ,.ㅡㅎㅎ특히, '슬라이더' 발음을 못해서 '쓰라더"라고 할 때마다 얘는 해설을 그렇게 오래하고도슬라이더를 발음을 못하나 싶기도 하고...아무튼 유선우~조영준 검색어으로 이종률은 피하고 싶은 해설 넘버 쓰리...라디오 웃음를 하던가 발음을 좀 연습하고 나오던가....했으면 싶네요... 






갑자기 야구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티스 고수님들에게 질문 한번 남겨볼게요다들 아시다시피 1루는 (뭐 원한다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내야 플레이시그냥 루를 밟고 지나가도 세잎이 될 수 있잖아요.그리고 내야안타가 나오면 그렇게 루를 밟고 지나간 상태에서 태그걱정없이 (오프볼 상태인듯 하죠..)보호장비 주섬주섬 풀면서 주루고치에게 건내주면서 1루로 슬슬 돌아와서 검색어 플레이를 준비하는게 흔히 보는 모습인데요..근데 약간 의아하다고 생각한게 만약에 외플레이어 앞 얕은 안타로 가면 보통 타자주자들이 1루를지나 2루로 살짝 뛰는척하다가태그아웃될까봐 얼른 1루로 돌아와서 1루 밟은채로 보호장비 풀면서 뭐 1루 수비수랑 가볍게 얘기하거나 하던데이건 그냥 온볼 오프볼 차이인가요?근데 또 생각해보면 내야안타 악송구시 타자주자는 2루로 뛸수 있는걸로 봐서는 무작정 1루 밟고 지나갔다고 오프볼 되는건 아닌거같구요,뭐 대단한건 아닌거 같은데이 부분에 대해 정확한 차이를 아시는 분들 있나요.. 






초등 아이 손톱이 바로 엄청 벗겨졌어요

 


흔히 한다고 할때 제거하는 손톱 밑부분 아래부분오 ..흔히 하는 부분..

 


거의 다 그렇고 아기때부터 오즘들어 심해탈거같아서오 엄청 벗겨졋어오

 


아침마다 수딩 로션 발라주는데 소용없어효

 


이런 뭘 할까요 

 


아토팜 같은 발라야하는건지 

 


영양분이 너무 안쓰러워효 






롯데 특성이랄까.. 



이런 시점에 사직 게임에서 



당연히 우세를 하지만 



홈팬들 게임할리가 없음.. 



선발 보자면 



롯데는 무려 끝내고 



롯데의 장원준 



4위에 오를 있는 날... 



진짜 예상했었습니다. 



이제는 은퇴해도 bk 



이런 날ㅇㆍ 






두 플레이어 모두 엄청난 노력끝에 주전 자리를 얻었는데

최근 두 플레이어의 모습을 보면 이제는 여유로움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불과 작년까지도 저런 여유로움은 보이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많이 성장한 것 같아효.

물론 엄청난 실력은 보여주지 않지만 노력의 결실 끝에

매 게임 매 게임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프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심판판정이 젤정확했다는 사람들그럼 애초에 비됴 판독도 안해야죠 심판눈이 젤정확할텐데 ??어찌 현장에서 감으로 제는거랑 비디오로 판독하는거랑 초재는거는 전자가더정확하다 하는지요?????게임 진거야 뭐 128게임 하다 보면 질수도 있고 1패 일뿐인데고무줄룰 이랑 우겨대는 사람은 짜쯩나네요농구 처럼 전광판에 뛰우던가 아니면 판정순간부터 별도로 재는 카메라 정도는설치 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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