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 10년 시애틀행 ㅎㄷㄷㄷㄷㄷ애초에 양키에서 제시했던 도장의 마지노선이 헬수버리와 비슷했으니카노가 시애틀을 이용한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었는데..ㄷㄷㄷㄷ진짜 갔군오..이제 검색어 무브론 구로다 재도장 완료하고인판테 잡아야죠.인판테도 쉽게 잡을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ㅎㅎ그리고 선발한명이 더 필오한데 문제는 마땅한 플레이어가 없음 ㅡㅡ가자는 너무 리스크가 커보이고 우발놈? r u kidding?하다카가 유일한 희망이라 봤는데 포스팅 ㅜㅜ그렇다고 마땅히 틀드칩이 빠방해서 프라이스 노려볼 상황도 아니고...완전 최악이네오.덤으로 외야 영입은 더이상 없는게 가장 이결과인 판단이겠죠추sinsoo야 저번 글에서 말씀 드렸다 시피 그냥 헬수버리 온이상 포기하는게 맞는거고(외야에 3억불 투자는 아무리 봐도 아닙니다)벨트란 잡을바엔 그냥 지금있는 웰스, 이치로, 소리아노 돌려쓰면서 내년season 끝나고 젤 잘한플레이어에게 추가도장 1,2년 주는게 낫죠.벨트란이 좋은 플레이어 였지만 역설적이게도 나이가 너무 많고 예전같이 1-5번을 커버해줄 플레이어도 아니고 명전 노리는지라 비율이 너무 내려갔죠.예전부터 싼맛에 벨트란 잡으려다 폭망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서... 벨트란 진짜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좀 아닌거 같습니다.그리고 외야는 앞서 말한대로 땜빵으로 1,2년 버티다가 트라웃이라도 fa로 나오면 올인해야죠....ㄷㄷ하아.. 암튼 최악이네오.지금 일단 인판테를 최우선타겟으로 잡고 달려야 할거 같은데추sinsoo가 최우선 타겟이라는 트윗보고.......진짜 캐시먼 옹호 많이 했었지만 이렇게 된이상 단장이하 전원교체라는 칼을 빼들어도 괜찮을거 같네오.너무 오래해먹어서 좀 조직이 경직화 된 경향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특히 오펜하이머 이하 스카우터진과 팜육성부분.....책임 져야죠.어떻게 틀드칩 하나 못키워낼정도로 폭망시키냐...예전에 티렉데려올때의 드래프트 픽으로 엔젤스가 트라웃 뽑았었고, 양키스도 트라웃 노리고 있었다지만현 양키 팜보면 트라웃 데려왔어도 AA에서 폭망했을거 같은 느낌...ㄷㄷㄷ 






실력차이 좀 나긴 납니다.. 류뚱 7년통산 1269 회차(연평균 181.3) 1238삼진 era 2.80 fip 2.99윤열빈 9년통산 1129 회차(연평균 125.4) 949삼진 era 3.19 fip 3.34삼진/평균 회차에서 압도적이고 era/fip에서 앞서요그렇다고 류뚱-윤열빈 차이가 윤열빈-장원삼 차이보다 크지는 않는것 같네요 


김광현 7년통산 861 회차(연평균 123) 725삼진 era 3.54 fip 4.04장원삼 8년통산 1187 회차(연평균 148.4) 874삼진 era 3.66 fip 4.04장원삼은 FA계약 마쳤으니 할수 없지만김광현은 올해 꼭 부활해서 도전했으면 하네요*뚱이fip-c는 야구왕 초보님 글에서 인용했고, 2005년 fip-c는 100회차 이상되는 플레이어들 값으로.. 2.77로 계산했는데 혹시 여기 계산이 이상하다거나 2004/2005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열빈이 볼티모어로 가면흐미 버티기 힘들지도 모르는데.. 여튼 가서 잘하길 기원합니다. 실력차이 감안해서..140+회차 9승8패 3.39 아자~!! 






6회차 3실점이나 7인닝 3실점 한 경우이걸 잘했다고 칭찬하기도 뭐 하고... 못했다고 까기도 뭐 한 애매한 실적이라는 것을 어제 today 게시판 분위기로 알게 되네오..today 류뚱 등판인데 의외로 게시판이 조용(?)하다고 느껴집니다.극단적인 몇몇 분들 빼고는잘했다고 하기도 뭐하고 못했다고 하기도 뭐한..어제도 마찬가지..달빛이 3실점해서 아쉽다는 글 없었으면 달빛이 등판한지도 몰랐을 정도..달빛이 0실점이나 1실점 또는 5실점 6 실점 했다면 엄청 게시판이 뜨거워 졌을텐데..그 정도로6회차 3실점이나 7인닝 3실점는 정말 애매 모호함의 기준 그 자체인것 같네오..이상 today의 뻘글.. - 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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