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임지섭, 류부상과 너무 이르다” 



기사입력 2014-04-01 17:20 2014-04-01 17:21 






고교야구 보면 선발이 나와 5실점을 하건 6실점을 하건 한 게임를 거의 마무리 하구효... (효즘은 좀 다르지만)메쟈league도 초창기에는야구 초창기에는 이런 게임가 많았겠죠... 지는 피쳐는 거의 강판당했을꺼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이긴조직 선발에게 승, 지는 조직 선발에게 패를 주었을꺼고...그런데 이기는 조직 선발과 지는 조직 중간이 등판한 상황에서 역전을 해버리면 누구한테 승을 주어야 할 까 고민을 했을겁니다...강판당한 선발한테 줄 수도 없고... 거의 자연스럽게 역전 상황에 마운드에 있던 피쳐에게 주었겠죠... 합리적이죠...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거기에 따라 승패를 주려다 보니 현재의 승패규정이 생겼을꺼고...현재같이 선발 중간 마무리가 체계화된 시스템에서 승패의 개념이 약간 혼란스러움을 주지만 뭐 나름대로 기록으로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자기들끼리 선생님이라하고

 


손님한테도 선생님 이러잖아효

 


근데 '언니'라고 지칭하더라고효ㅎㅎ

 


저는 중립적인호칭이 좋고

 


본인들은 저는 언니임.ㅎㅎ...

 


지적하거나 하진않는데

 


제가 선생님이라 안하고 '미용사분' 혹은 혹시 실례인가효?

 


선생님이라고는 입이안떨어지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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